iPhone 개통 완료! MyPhone

이게 몇 년 만인지...

아이팟터치가 출시되고 터치 1세대를 처음 만져본 그 날의 감동 만큼은 아니지만...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 지난달 28일 첫 개통을 시작으로 배송을 시작했지만, 6만명 이상의 단기 가입고객에 효과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아이폰이 열어 가게될 새로운 모바일 환경과, 문화를 위한 액땜이라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순서대로 받을테니 그냥 편하게 기다리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니 뭐 조급함도 별로 없었고... 오면 오겠지 싶어 연우군에게 터치를 완전히 넘겨주기 위해 틈틈이 터치를 최적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차 배송이 시작된 2일 오전 10시도 되기 전인데 택배 하나가 사무실로 들어왔고, 설마~ 했는데 정말 제 아이폰이 도착한거죠... ^^
맘 편하게 먹고 있어서 운이 따른건지... 예약 사이트 오류로 26일에서야 겨우 예약을 했기 때문에 기대도 않했었거든요 ㅋㅋ

어떻든 그렇게 빨리(?) 아이폰을 받아볼 수 있었고, 아이폰을 받은 2일날에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 개통 확인만 하고 묶혀두고... 3일 어제는 기념으로 사진만 좀 찍어놓고...
오늘에서야 점심시간에 잠깐 아이폰 개통에대한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

아이폰 사진 이제는 식상하다?

이미 28일 현장 개통하신 얼리분들과, 1차 배송으로 받으신 분들의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와 아이폰 개봉기 사진은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이 저에게 온 기념으로 사진 몇 장을 찍어놔야 녀석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진에 중독된 제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법!
그래서 대~충 몇 컷 찍어봤습니다. ^^

 

iPhone,아이폰 화이트,화이트

mypod.kr

iPhone,iPhone 3GS White,화이트폰

photoni.com/blog

myDesk,iPhone

아이폰 옆에 놓여있는 옴니아 보이시죠? 저녀석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와이프랑 아들녀석 모두 옴니아 터치화면이 맘에 안든다며 사용을 거부했고, 어쩌면 두 폰을 모두 사용하기엔 비효율적인 것 같고.. 어떻든 고민입니다.
앞으로 종종 아이폰 이야기도 함께 올리겠다는 이유를 아시겠죠? 저 애플빠는 아니지만 애플이 주는 편리함과 창의성을 좋아하는건 확실하기 때문이죠 ^^

마이팟의 아이폰 App도 기획하고 있답니다. 기대해주세요~~~ ^^

 

그렇게 아이폰을 접수하고, 10년넘게 사용한 SK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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