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옴니아, 옴니아2 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MyPhone
2009.12.16 00:43 Edit
먼저 이 포스팅을 시작하기전에 혹시라도 각 휴대폰 유저들께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과 옴니아2, 옴니아와 뭐가 이러니 저러니 비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이녀석들 비교하면서 보낼 시간도 없지만 그럴만한 열정도 사실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죠...
단지 옴니아2가 왔길래 모냥! 맞아 그냥 모냥만 비교 해보는 것입니다.
세녀석 사이의 차이첨 비교라던지, 특징에 대한 비교 등을 기대하고 클릭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울 사무실 815만세님의 옴니아2가 참 우여곡절끝에 오늘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아이폰을 살까 옴니아2를 살까 고민하던 815만세님
2주전 주말 홈쇼핑 'CJ오쇼핑'을 보다가 8기가 메모리 준다는 말에 덜컥 예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해피콜을 1주일 내내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않아 지난주 콜센터로 전화를 하고
몇 시간 통화 끝에 이번주에 보내준다는 확답을 받고 드디어 오늘 받은거죠... ㅋㅋ
옴니아2가 사무실에 등장하자 우선 저는 사진이나 먼저 찍자고 뺏어서 몇 컷 찍었구요...
제 옴니아랑 아이폰이 소품으로 등장합니다. ㅋㅋ
어떻든 개봉 기념샷을 옴냐2 주인인 815만세가 찍은게 아니고 제가 찍었습니다.
사진 한 번 보시죠~
프로야구단 캘린더 작업하느라 펼쳐놓은 달력 위에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요미우리 구장 사진을 배경지로 사용했는데 어떠세요? ^^
815만세님이 혹시라도 들뜬 마음에 후기라던지, 구입기라던지 그런걸 쓰게되면 사용하라고
옴니아2를 구석에 놓고 왼쪽에 타이포 넣을 수 있게 한 컷 찍어봤습니다.
(요즘 815만세님이 이 사진을 써서 후기를 올릴 일이 있겠냐만서도... )
드디어 세 녀석이 모두 모였습니다.
두께는 디자인의 차이로 느낌이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느낀 느낌은 "다 고만고만한 하구만 뭘~" 이었습니다.
세 제품 모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였기 때문에 더 두껍니 얇으니 그런 얘기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더군요
이렇게 쌓아놓고 봐도 그만 그만 하죠?
오히려 위 사진에서는 옴니아가 옴니아2 보다 얇아 보였는데
이 사진에서는 옴니아가 더 두꺼워 보이니...
직접 자로 재어보실 생각이 아니라면 맘에드는걸 선택하시고
만족하며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참 무책임하게 말한다~ )ㅋㅋ
게 보니까 좀 차이가 많이 나는것 처럼 보이시죠?
예~ 제가 사진을 약간 각도를 주고 촬영을 해서 밑에 깔린 아이폰이 덕을 보고 있을뿐...
위에 있는 사진들과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옴니아보다 아이폰이 조금 넓다는 것, 옴니아2가 조금 두툼해 보인다는것 정도...
차이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립감은 옴니아2가 좀 더 안정감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폰,옴니아2,T옴니아2
http://www.photoni.com/blog
전체적인 첫인상은 이쁘다는 것과, 남성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세컨드폰 옴니아 보다는 100배 이쁘고 아이폰 보다는 2% 부족한 듯
815만세님이 번호이동으로 신청해서 아직 개통이 안된듯 하여 구동 화면은 아직 못봤만
아몰레드 화면은 명성처럼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 생각이 되구요... 내일 아침에 확인해볼까 합니다.
옴니아를 구입하고 얼마후 이미 아이팟터치에 익숙했던 아들녀석에게 제 옴니아를 사용해보라 했더니
48개월 꼬마의 평가는 '아빠 이 헨드폰 고장났어요?' 였답니다.
그래서 결국 두 기기의 차이점을 설명해줄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 때문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스펙들 보다
옴니아2의 터치감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그부분이 더 궁금하더라구요... ^^ 그것도 내일 확인해봐야죠 ^^
어떻든 저희 사무실에 그렇게 옴니아2가 등장했고...
혼자뿐이었던 스마트폰 사용자가 한 명 더 늘었고...
저는 덕분에 옴니아2 사진도 찍고 첫 느낌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achees ! 오즈옴니아 예약구매 하더라~~~ 질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