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s Card가 궁금하세요? ^^ 파파스카드

아빠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낱말카드

Papas Card 는 아빠가 만들어주는 카드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Mamas Card 는 왜 없냐 물으시면 OTL ^^ )
다른 블로그에서 진행하던 개인 프로젝트로(파일럿 프로그램 같은 의미가 있었죠)진행했다가 샘플 출력만 겨우 마무리 하고 바쁜 일정들 때문에 지금까지 지연되어온 게으른 프로젝트였습니다. 마이팟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다시 심기일전 해보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이 내용은 앞으로 오마이북 카페에도 같이 올리게 될 것 같네요 ^^


히스토리는 이랬습니다.
아이가 말을 배워가며 사물을 인지하여 일반화 하는 아기의 능력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서점에 들러 플래시카드(낱말,사물,동물 등...)를 고르면서 일러스트나 오래된 사진으로 작업된 저가의 카드들에 실망하게 되었고, 내가 조금만 수고하면 기성품 보다 의미있는 카드를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집에 돌아와 그동안 찍어둔 사지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인지카드로 만들만한 사진들을 며칠에 걸쳐 골라내고, 인디고로 출력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인디고 판형에 앉혀서 상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저 혼자 진행하는 수준이었지만 혹시 관심있는 엄마 아빠들이 있으시면 나눠드리고 그대로 작업 하실수 있도록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었지만 배포 할 수 있도록 템플릿으로 만든거죠 ^^

이미 아이가 알고있는 대상도 있었지만 새로운 대상들, 그리고 주위에서 직접 만져보고 느꼈던 사물들은 뒷면에 한글을 넣어주고 나중에 낱말카드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을 했답니다.

그렇게 제작한 카드 종류는
1. 음식카드
2. 동물카드
3. 가족카드
4. 사물카드
이렇게 네종류였고, 뒷면에는 숫자도 넣고, 한글 단어, 자음 등을 조합해서 편집을 했죠...


카드 샘플 사진은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구요...
이번 글에서는 낱말카드를 만들게된 이유와 어떤 목적으로 제작을 하게 된건지에 대한 히스토리만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다름편에서는 제작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언제라도 의견 주시구요...
트위터를 하시는 분은 @photoni 로 메시지 주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다음 자료 준비해서 곧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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