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출판이 가능한 보드게임 장르
보드게임의 컴퍼넌트 구성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드게임의 시스템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카드와, 나무/플라스틱 등으로 구성된 말 컴퍼넌트, 보드, 게임용지폐, 코인(종이/플라스팅/나무), 패키지 박스, 내부트레이, 사용자설명서를 들 수 있겠다. 그 외 특수한 컴퍼넌트를 사용하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개는 보드와 카드 정도로 컴펙트하게 구성된 게임들이 많이 출판되어 있다.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장르는 간단한 컴퍼넌트와 인쇄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게임들이라 할 수 있다
[카드게임]
플레잉카드, 낱말카드, 숫자카드, 메모리카드 등 카드를 이용한 게임의 경우 카드만으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공정이나 패키지가 컴펙트하게 구성되므로 제작이나 유통에 있어서 부담이 적은 분야라 할 수 있다. 카드 사이즈는 기본이 플레잉카드 사이즈로 통용되고 있으나 게임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제작자마다 개별 사이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카드 제작을 위해서는 카드 제단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그에대한 절충안으로 iCard 사이즈를 표준 사이즈로 사용할 경우 단위 공정을 줄일수 있어 보다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게임의 경우 게임 개발자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버전으로 출판이 가능하며, 카드를 응용한 다양한 유아 교육용 게임등을 POD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므로 시장에 접근하기 쉽고 소비자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디자인의 표준화로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추어 다양한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타일형게임]
카드게임보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교구로 활용할때 아이들의 촉감까지 자극을 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타일형 게임의 경우 제작 공정이 다소 복잡해지는 것이 소량 제작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 그리고 칼 제작에 있어서 정교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그에대한 검증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드+카드or타일]
보드게임에서 가장 많은 구성으로 게임개발자들이 선호하는 구성이다. 보드게임의 출판에 있어서 지류를 이용하여 거의 모든 컴퍼넌트를 구성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카드 제작에 대한 노아우와 타일/보드 합지에 대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결과물을 산출하게 되는데 보드의 경우 합지 후 휨현상을 최소화 하는것이 제작기술의 노하우로 작용하므로 상품의 가치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플레잉보드가 포함된 게임의 경우 플레잉보드 사이즈가 크게는 A1정도 부터 B5정도의 사이즈까지 게임의 성격과 스케일에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되고 있는데 주문형 보드게임 출판에서는 보드 사이즈의 제약이 있다. 최대 사이즈가 A3이므로 이보다 큰 사이즈의 경우 보드의 접합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므로 사이즈에 한계를 안고있다. 그러므로 보드를 사용한 게임의 경우 출판 가능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 순수 창작 게임의 경우 최대 판형을 고려하여 디자인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출판이 가능할 것이다.
